-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 큰 성과
- 1,764,100원, 지난해 대비 56% 증가
2003-12-01 17:56:31
영주시에서 12월 1일 실시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성과를 거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에서는 12월 1일 08:00부터 09:00까지 1시간 동안 시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의회 사무국 등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를 벌여 지난해 모금액인 1,131,200원보다 632,900원이나 많은 1,764,100원의 성금을 모금해 무려 5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해 성금모금에 많은 직원들이 솔선 참여했음을 시사했다.
시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운동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하여 12월 10일 공무원, 여성단체 협의회원 등 40명이 농협시지부, 영주단위농협, 풍기시가지 등 3개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사랑의 자투리 991 운동과 모금안내 홍보, 이웃돕기 성금 접수 등 시민들이 이웃돕기 운동에 자진 참여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영주시에서는 12월 1일 08:00부터 09:00까지 1시간 동안 시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의회 사무국 등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를 벌여 지난해 모금액인 1,131,200원보다 632,900원이나 많은 1,764,100원의 성금을 모금해 무려 5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해 성금모금에 많은 직원들이 솔선 참여했음을 시사했다.
시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운동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하여 12월 10일 공무원, 여성단체 협의회원 등 40명이 농협시지부, 영주단위농협, 풍기시가지 등 3개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사랑의 자투리 991 운동과 모금안내 홍보, 이웃돕기 성금 접수 등 시민들이 이웃돕기 운동에 자진 참여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