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공수훈자 전공비 제막식
- 11월 17일 11:00, 대한광복단기념공원
2003-11-17 09:10:58
6.25, 월남전 등 각종 전쟁시 뛰어난 무공으로 나라를 위험에서 구해내고 국위를 선양한 영주출신 무공수훈자 전공비 제막식이 풍기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영주시지회 주관으로 11월 17일 11:00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 대한광복기념공원 잔디광장에서 제막식을 갖는 무공수훈자 전공비는 높이 3.8m로 지난 9월 20일 착공하여 이날 제막식을 갖게 됐다.
영주시의 무공수훈자는 장군 20명 등 총 150명으로 이날 제막식에는 윤태균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장, 김동규 경상북도지부장, 김용환 영주시무공수훈자회장, 무공수훈자 회원,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전공비 제막을 축하하고 다과회를 개최하게 된다.
한편, 이날 10:00 제7회 광복정신계승 글짓기공모 당선자 48명에 대한 시상식이 광복단기념공원사무실에서 개최되며, 10:30에는 제64주년 순국선열의 날 추모행사가 광복단기념공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영주시지회 주관으로 11월 17일 11:00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 대한광복기념공원 잔디광장에서 제막식을 갖는 무공수훈자 전공비는 높이 3.8m로 지난 9월 20일 착공하여 이날 제막식을 갖게 됐다.
영주시의 무공수훈자는 장군 20명 등 총 150명으로 이날 제막식에는 윤태균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장, 김동규 경상북도지부장, 김용환 영주시무공수훈자회장, 무공수훈자 회원,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전공비 제막을 축하하고 다과회를 개최하게 된다.
한편, 이날 10:00 제7회 광복정신계승 글짓기공모 당선자 48명에 대한 시상식이 광복단기념공원사무실에서 개최되며, 10:30에는 제64주년 순국선열의 날 추모행사가 광복단기념공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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