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도시 강남구와 함께하는 영주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 실시
- 삼성2동·일원2동 주민센터에서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 알려
2011-11-12 12:51:41
영주시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강남구에서 영주농특산물 홍보·판매전 행사를 가진다.
강남구 삼성2동(8일)과 일원2동(9일)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가지는 영주농특산물 홍보·판매전 행사에는 영주한우, 아이러브영주사과, 수삼·홍삼가공품, 꿀 등 엄선된 농특산품을 판매하게 되는데,
이번 행사는 행사 주최인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30여개 지자체 중 처음으로 영주시와 단독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가지게 되었다.
한편, 영주시는 자매도시인 강남구에서 매년 설과 추석을 전후하여 영주 우수 농특산물을 행사에 참여시켜 전국에 알리고 있으며,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과 9월 6일 추석맞이 농특산물 행사에서 영주한우와 풍기인삼 44백만원의 홍보·판매실적을 거두었다.
강남구 삼성2동(8일)과 일원2동(9일)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가지는 영주농특산물 홍보·판매전 행사에는 영주한우, 아이러브영주사과, 수삼·홍삼가공품, 꿀 등 엄선된 농특산품을 판매하게 되는데,
이번 행사는 행사 주최인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30여개 지자체 중 처음으로 영주시와 단독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가지게 되었다.
한편, 영주시는 자매도시인 강남구에서 매년 설과 추석을 전후하여 영주 우수 농특산물을 행사에 참여시켜 전국에 알리고 있으며,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과 9월 6일 추석맞이 농특산물 행사에서 영주한우와 풍기인삼 44백만원의 홍보·판매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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