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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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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영주

특산명품 “영주사과, 풍기인삼” 웰빙인증 브랜드 획득
2011-08-02 13:45:19
영주시 특산명품인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이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의 까다로운 심사를 무난히 통과하여 웰빙인증을 획득 했다.

영주사과는 2007년 7월 27일 전국최초로 웰빙인증을 획득하고 매년 한국능률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5년 연속 인증을 받아 전국최고의 농산물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으며, 풍기인삼(수삼, 백삼, 홍삼, 태극삼, 홍삼가공제품)도 2008년 7월 28일 전국 최초로 웰빙인증을 획득하고 매년 한국능률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4년 연속 인증을 받아 전국최고의 특산물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웰빙인증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에서 생산·가공·유통·판매 등 전 분야에 대하여 엄격한 현지실사와 서류심사그리고 소비자의 건강까지 고려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 되었다.

한편, 웰빙인증은 하나의 품목에 단 한곳의 지자체만 선정하여 인증마크를 부여하기에 높은 희소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사과와 인삼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영주만이 인증을 받았다.

영주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사과와 인삼의 웰빙인증 획득으로 브랜드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과 최대 주산지인 영주사과 이미지 제고와 전국 최초 인삼재배지의 옛 명성 회복에 크게 기여하며, 살기 좋은 고품격 웰빙도시 영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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