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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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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영주

경북 북부지역 투자기업 해피모니터 위촉 및 간담회 개최
2011-04-04 15:04:04

영주시(시장 김주영)에서 3.30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영주시에 투자한 OCI머티리얼즈(주) 등 8개기업을 포함하여 경북북부 5개시군(안동, 영주, 문경, 청송, 영양)에 투자한 20개 투자기업 임직원을 해피모니터로 위촉하여 투자기업과의 상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구축과, 기업애로사항과 관련한 의견수렴을 위해 해피모니터로 위촉하고 이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해피모니터 위촉 및 간담회는 영주를 포함한 경북북부지역에 투자한 투자기업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기업정보를 공유하여 투자관련 의견등을 상호교환함으로써 활발한 기업활동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영주시는 지난해 12월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117개 기초자치단체중 경북 1위(전국 4위)를 차지하는 등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되어 제도적으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지원 비율 5% 추가등 90%(기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투자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역점시책으로 정한 영주시는 OCI머티리얼즈 산업단지 추가 확장과, 문수농공단지 입주업체들의 활발한 기업활동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어려운 예산사정임에도 기업유치를 위하여 단지내 도로, 상하수도, 오폐수 처리시설 등에 지원을 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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