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위기 “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절전
2011-03-14 18:05:02
영주시에서는 2011년 2월 27일 정부의 에너지위기 “주의경보” 발령에 따라 2011년 3월 7일부터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경관조명 및 가로등에 대하여 절전을 시행하였다.
금번 정부의 에너지위기 “주의경보” 발령으로 영주교 경관조명은 완전소등 하고, 시 관내 가로등 1,900여등 중 900여등에 대하여 격등 및 소등을 실시하여 년간 1,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영주시에서는 경관조명 및 가로등 소등 및 격등제로 인한 운전자 및 보행자의 통행 불편에 대하여 시민들의 양해를 바라고, 에너지 절약을 피부로 느끼며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등 현장 행정에 앞장 설 계획이다.
금번 정부의 에너지위기 “주의경보” 발령으로 영주교 경관조명은 완전소등 하고, 시 관내 가로등 1,900여등 중 900여등에 대하여 격등 및 소등을 실시하여 년간 1,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영주시에서는 경관조명 및 가로등 소등 및 격등제로 인한 운전자 및 보행자의 통행 불편에 대하여 시민들의 양해를 바라고, 에너지 절약을 피부로 느끼며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등 현장 행정에 앞장 설 계획이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