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농산물 직거래로 도농상생의 계기 마련
2010-09-16 05:50:53
문수면 권선리(이장 김한근)와 대구 수성구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5단지 부녀회(회장 손해자)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9월 17일(금) 메트로팔레스 단지내에서 농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개최 한다.
권선리와 메트로팔레스 부녀회는 2006년 결연일로부터 매년 4～5회 직판행사를 가져 도농상생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번 직거래판매행사에는 권선리 주민들이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로서 고추, 땅콩등 6품목 1천만원 정도를 판매할 예정으로 권선리 주민 6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 행사를 통해 결연 단지의 주민들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농산품의 신뢰도를 높여 지속적인 통신 판매를 유발과 함께 주민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통해 소득을 증대시키고, 직거래판매행사를 통하여 결연상호간의 우의도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선리와 메트로팔레스 부녀회는 2006년 결연일로부터 매년 4～5회 직판행사를 가져 도농상생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번 직거래판매행사에는 권선리 주민들이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로서 고추, 땅콩등 6품목 1천만원 정도를 판매할 예정으로 권선리 주민 6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 행사를 통해 결연 단지의 주민들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농산품의 신뢰도를 높여 지속적인 통신 판매를 유발과 함께 주민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통해 소득을 증대시키고, 직거래판매행사를 통하여 결연상호간의 우의도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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