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돼지열병 방역대책 교육 실시
2010-09-06 16:37:21
영주시는 9월 3일 오후 2시 영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방역대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15년 돼지열병 청정화 실현을 목표로 돼지열병 박멸기반 구축 단계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지속적인 백신접종 홍보와 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개정안을 홍보하기 위한 교육이다
대부분의 양돈농가가 돼지열병 청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매우 긍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일부 농가에서는 아직도 항체양성율 80%미만 농가가 발생하고 있다. 돼지열병은 1개의 농장이라도 발생되어서는 안 되는 병으로 “내 농장부터 돼지열병 백신 100%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양돈산업 미래를 위해 돼지열병 청정화라는 국가사업에 양돈농가들이 적극 참여하여 생후 40일령과 60일령에 돼지열병 백신 2회 접종, 돼지열병 항원·항체 검사를 위한 농가방문 채혈 등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한다.
이번 교육은 2015년 돼지열병 청정화 실현을 목표로 돼지열병 박멸기반 구축 단계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지속적인 백신접종 홍보와 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개정안을 홍보하기 위한 교육이다
대부분의 양돈농가가 돼지열병 청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매우 긍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일부 농가에서는 아직도 항체양성율 80%미만 농가가 발생하고 있다. 돼지열병은 1개의 농장이라도 발생되어서는 안 되는 병으로 “내 농장부터 돼지열병 백신 100%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양돈산업 미래를 위해 돼지열병 청정화라는 국가사업에 양돈농가들이 적극 참여하여 생후 40일령과 60일령에 돼지열병 백신 2회 접종, 돼지열병 항원·항체 검사를 위한 농가방문 채혈 등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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