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벼 가공품 지역 특산화를 위한 맞춤형 품종 지원
- 정도너츠(영주시)의 원료곡 생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2010-08-04 14:48:31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갑수)에서는 8월 6일 (주)정도너츠(대표 황보 준)와 영주다이어트쌀 작목반(회장 박동서)및 농촌진흥청 기능성 작물부(부장 이학동)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명품 도너츠 생산을 위한 최적 품종 개발․보급과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이번 협약으로 농촌진흥청에서는 (주) 정도너츠의 명품 도너츠를 만들기 위한 최적의 원료미 품종선정과 재배기술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주)정도너츠와 영주시 다이어트 쌀 작목반에서는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을 통한 고품질 원료곡 공급을 통한 명품 도너츠 생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정도너츠 황보 준 대표이사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수한 품종을 이용한 새로운 도너츠 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며, 도너츠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으로 영주시 쌀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쌀 산업의 안정적인 판로 기반 구축을 위한 쌀 가공 산업의 육성, 기능성 품종 보급 등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품 도너츠 생산을 위한 최적 품종 개발․보급과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이번 협약으로 농촌진흥청에서는 (주) 정도너츠의 명품 도너츠를 만들기 위한 최적의 원료미 품종선정과 재배기술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주)정도너츠와 영주시 다이어트 쌀 작목반에서는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을 통한 고품질 원료곡 공급을 통한 명품 도너츠 생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정도너츠 황보 준 대표이사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수한 품종을 이용한 새로운 도너츠 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며, 도너츠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으로 영주시 쌀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쌀 산업의 안정적인 판로 기반 구축을 위한 쌀 가공 산업의 육성, 기능성 품종 보급 등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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