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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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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영주

영주 느타리버섯 전국 최고의 명성 유지를 위한
영주버섯발전연구회 선진지 견학
2009-11-25 12:41:44

영주버섯발전연구회(회장 석승환) 30명은 11월 24일(화)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논공농산 종균배양소와 포항 북구 기계면에 위치한 선진재배 농가를 방문했다.

이번 연찬회는 회원들이 고품질 우수종균 배양기술을 배우고 느타리버섯 에너지 절감시설을 시찰하여 영농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기술 극복과 현장 실용화를 위해 가졌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품목별 연구회인 버섯발전연구회는 전국 느타리버섯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의 조기 도입을 위해 매년 2회 이상 선진지 연찬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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