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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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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영주

“농촌일손돕기” 행렬 이어지길 바라면서
2009-06-05 10:49:08
영주시 봉현면에 농촌일손돕기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6월 1일에는 영주소방서 직원35명이 영주시 봉현면 노좌리 일대 과수원(1.5ha) 사과적과 작업을 실시하였다.

한달사이 영주시청을 포함한 각급 기관들의 적극적인 봉사참여로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더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

봉현면은 단기간에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고 수정율이 예년보다 1.5배정도 높아 솎기 작업이 더 소요되는 등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놓인 관내 과수농가의 도움을 주고자 “농촌일손돕기” 홍보와 지원요청을 하는 등 노력하고 있으며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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