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축 방역 및 친환경 축산 교육 실시
-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질병 및 환경청정화 실현
2009-04-10 14:35:34
영주시는 4월 3일 오후 2시 영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가축질병 청정농장 인증사업 참여농가를 비롯한 축산농가, 생산자 단체, 수의사회 등 축산 관련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축방역 및 친환경 축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구제역 특별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2013년까지 근절을 목표로 하는 소 브루셀라병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기검사를 홍보하며, 우리 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축질병 청정농장 인증사업 설명과 함께 참여농가가 지켜야 할 농가 수칙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과학원 소속 친환경 축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축산업을 올바르게 홍보하고 축산물 소비를 늘릴 수 있는 대안으로 농촌 어메니티와 축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
영주시는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소 브루셀라병 등 주요 가축질병의 지속적인 검사와 위생 관리를 통해 가축 사육단계에서부터 청정성을 부각시키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여 타 지역 축산물과 차별화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확보와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시 관계자는 가축질병 없는 청정 영주를 위해 “축산농가 스스로 농장 소독을 주1회 이상 실시하고 축사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며, 매일 가축을 세심히 관찰하여 의심가축 발견시 즉시 시 및 방역기관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
이번 교육은 구제역 특별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2013년까지 근절을 목표로 하는 소 브루셀라병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기검사를 홍보하며, 우리 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축질병 청정농장 인증사업 설명과 함께 참여농가가 지켜야 할 농가 수칙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과학원 소속 친환경 축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축산업을 올바르게 홍보하고 축산물 소비를 늘릴 수 있는 대안으로 농촌 어메니티와 축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
영주시는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소 브루셀라병 등 주요 가축질병의 지속적인 검사와 위생 관리를 통해 가축 사육단계에서부터 청정성을 부각시키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여 타 지역 축산물과 차별화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확보와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시 관계자는 가축질병 없는 청정 영주를 위해 “축산농가 스스로 농장 소독을 주1회 이상 실시하고 축사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며, 매일 가축을 세심히 관찰하여 의심가축 발견시 즉시 시 및 방역기관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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