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기술로 명품 영주쌀을 만든다
- 영주 탑라이스 생산 시범단지 기술교육
2009-04-02 08:51:57
영주시(시장 김주영)에서는 4월 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영주 탑라이스 생산단지 회원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탑라이스 생산 시범단지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명품 영주쌀 생산을 위한 품질기준과 재배기술을 집중 교육한다.
시는 가흥2동 창진들에 탑라이스 생산단지 53ha를 조성하여 추청벼를 재배하고, 탑라이스 생산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계 집중 기술교육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 안정농협RPC를 통해 판매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배단지 회원을 중심으로 종자소독부터 수확기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며, 영주지역의 청정 이미지를 살려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병해충종합관리와 생산이력추적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탑라이스 생산재배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전국 최고의 명품쌀 생산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탑라이스 생산 시범단지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명품 영주쌀 생산을 위한 품질기준과 재배기술을 집중 교육한다.
시는 가흥2동 창진들에 탑라이스 생산단지 53ha를 조성하여 추청벼를 재배하고, 탑라이스 생산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계 집중 기술교육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 안정농협RPC를 통해 판매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배단지 회원을 중심으로 종자소독부터 수확기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며, 영주지역의 청정 이미지를 살려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병해충종합관리와 생산이력추적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탑라이스 생산재배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전국 최고의 명품쌀 생산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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