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장수면과 삼락동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2009-03-30 08:15:33
영주시 장수면(면장 송명애)는 3월 28일 오후3시 부산광역시 소재 삼락강변공원 삼락벚꽃 축제장에서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주민센터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자매결연은 장수면과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장수면과 삼락동 주민센터가 공동으로 상호 우호 교류와 ‘도시인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농민들에게는 농산물 제 값 받기!’ 라는 기치 아래 추진 한다.
또한 협약식과 당일 축제장에서 농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영주시와 장수면에서 생산되는 현미찹쌀, 쥐눈이콩, 오미자, 약초, 사과, 인삼 제품 등 13개 품목을 생산자가 직접 소개·판매하며, 관내에서 생산된 콩으로 만든 손 두부 시식회와 판매 등 다양하게 운영하게 되며 주민대표 40여명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장수면은 앞으로도 명절맞이와 농산물 수확기를 전후하여 지속적인 농산물직거래 및 농촌체험행사등을 통하여 도농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장수면과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장수면과 삼락동 주민센터가 공동으로 상호 우호 교류와 ‘도시인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농민들에게는 농산물 제 값 받기!’ 라는 기치 아래 추진 한다.
또한 협약식과 당일 축제장에서 농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영주시와 장수면에서 생산되는 현미찹쌀, 쥐눈이콩, 오미자, 약초, 사과, 인삼 제품 등 13개 품목을 생산자가 직접 소개·판매하며, 관내에서 생산된 콩으로 만든 손 두부 시식회와 판매 등 다양하게 운영하게 되며 주민대표 40여명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장수면은 앞으로도 명절맞이와 농산물 수확기를 전후하여 지속적인 농산물직거래 및 농촌체험행사등을 통하여 도농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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