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영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 추진
2009-03-13 08:08:15
영주시에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야생동물 상습출현지역 또는 지난해 식재된 농작물의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중심으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2009년 야생동물 농작물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40ha에 총 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기충격식 울타리 시설을 설치키로 하고 3월 1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을 통해서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은 1ha(400m)기준 지원단가는 2백만원으로 보조 50%와 자부담 50%로 추진하게 되며, 최고지원 면적은 2ha(800m)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번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을 지원함으로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여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기대했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40ha에 총 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기충격식 울타리 시설을 설치키로 하고 3월 1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을 통해서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은 1ha(400m)기준 지원단가는 2백만원으로 보조 50%와 자부담 50%로 추진하게 되며, 최고지원 면적은 2ha(800m)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번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을 지원함으로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여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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