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한 축산환경조성을 위한 환경개선제 80톤공급
2008-10-16 17:02:14
영주시는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발생을 억제하고 쾌적한 사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를 10월 23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환경개선제 공급은 사업비 1억4천만원을 들여 20kg포대 4,000포 80톤을 희망 농가에 신청 받아 공급하는 사업으로, 신청 품목은 축종별 생산자단체에서 추천한 품목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고, 공급 농가에 50%를 보조해 주며, 신청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되고, 농가에는 10월말에 공급 예정이다.
환경개선제를 급여하면 장내 세균총의 변화로 암모니아와 아민류 등 냄새발생 근원물질의 생성을 감소시켜 축사내 유해가스발생을 억제하여 가축사육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축산분뇨의 악취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안정정 축산경영을 도모하며 가축분뇨의 자원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환경개선제 공급은 사업비 1억4천만원을 들여 20kg포대 4,000포 80톤을 희망 농가에 신청 받아 공급하는 사업으로, 신청 품목은 축종별 생산자단체에서 추천한 품목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고, 공급 농가에 50%를 보조해 주며, 신청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되고, 농가에는 10월말에 공급 예정이다.
환경개선제를 급여하면 장내 세균총의 변화로 암모니아와 아민류 등 냄새발생 근원물질의 생성을 감소시켜 축사내 유해가스발생을 억제하여 가축사육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축산분뇨의 악취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안정정 축산경영을 도모하며 가축분뇨의 자원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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