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실시
- -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 -
2008-09-11 17:19:10
영주시(시장 김주영)에서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을 실시 한다.
이번 단속은 도축장과 식육가공업소,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의 도축·가공·유통·판매 등 위생 전반에 걸쳐 단속하고, 의심되는 축산물에 대하여는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식육운반차량 이외의 지육운송행위와 축산물의 위생적 가공·보관·진열여부, 원산지 허위표시행위, 국내산 둔갑판매행위, 밀도살 및 생축, 축산물의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간 미표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이를 위반한 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및 위법조치 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축산물 취급업소관리로 부정축산물 유통을 방지하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단속은 도축장과 식육가공업소,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의 도축·가공·유통·판매 등 위생 전반에 걸쳐 단속하고, 의심되는 축산물에 대하여는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식육운반차량 이외의 지육운송행위와 축산물의 위생적 가공·보관·진열여부, 원산지 허위표시행위, 국내산 둔갑판매행위, 밀도살 및 생축, 축산물의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간 미표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이를 위반한 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및 위법조치 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축산물 취급업소관리로 부정축산물 유통을 방지하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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