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U체결 德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 - 선비숨결 쌀 원료곡 영남농업연구소 포장검사 -
2008-09-11 17:20:06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갑수)에서는 9월 9일에서 10일까지 영주시 농특산물 브랜드인 선비숨결의 원료곡 쌀 생산단지 필지에 대한 포장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 쌀 품질 판정 전문가 2명이 참여하여 선비숨결 쌀 원료곡 생산단지 3개지역 (신암들, 청기들, 물미들) 50ha 222필지 쌀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재배 기간 중 농업인이 추진한 이행사항, 밥맛에 영향을 미치는 병해충, 이품종 혼입, 완전미율 등을 검사하게 된다.
그동안 영주시에서는 농특산물의 대표 브랜드인 선비숨결 쌀의 최고급 원료곡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재배 매뉴얼에 의한 시기별 교육 및 농업인 좌담회 등을 통하여 국내외 최고의 쌀을 만드는데 주력하여 왔다.
한편 지난해 6월 8일 영주시와 MOU를 체결한 영남농업연구소는 영주쌀의 고급화를 위한 자문, 신육성 품종 지역적응 및 조기공급, 토종 부석태 품종화 추진 등 영주시 재배농가들과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검사는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 쌀 품질 판정 전문가 2명이 참여하여 선비숨결 쌀 원료곡 생산단지 3개지역 (신암들, 청기들, 물미들) 50ha 222필지 쌀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재배 기간 중 농업인이 추진한 이행사항, 밥맛에 영향을 미치는 병해충, 이품종 혼입, 완전미율 등을 검사하게 된다.
그동안 영주시에서는 농특산물의 대표 브랜드인 선비숨결 쌀의 최고급 원료곡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재배 매뉴얼에 의한 시기별 교육 및 농업인 좌담회 등을 통하여 국내외 최고의 쌀을 만드는데 주력하여 왔다.
한편 지난해 6월 8일 영주시와 MOU를 체결한 영남농업연구소는 영주쌀의 고급화를 위한 자문, 신육성 품종 지역적응 및 조기공급, 토종 부석태 품종화 추진 등 영주시 재배농가들과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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