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간판이 아름다운거리조성사업』주민설명회개최
2008-08-26 03:00:21
영주시는(시장 김주영)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2차 주민설명회를 8월 26일 오후 3시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영주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간판시범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3월과 5월 각각 1차, 2차 설계용역 보고회를 가지고 디자인과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또한 이번 2차 주민설명회에 앞서 지난 4월에는 1차 설명회를 가져 의견을 도출, 상인대표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2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논의를 거쳐「간판이 아름다운거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영주시에서 추진 중인「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 도비 9천만원과 지식경제부 전선지중화 사업비 5억원 및 에너지절약형 LED교체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상인연합회와 상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간판이 도시의 얼굴이 될 수 있도록 이미지화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영주시 도시 디자인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2차 주민설명회의 결과를 토대로 9월 초 최종보고회를 갖고『간판이 아름다운거리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간판시범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3월과 5월 각각 1차, 2차 설계용역 보고회를 가지고 디자인과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또한 이번 2차 주민설명회에 앞서 지난 4월에는 1차 설명회를 가져 의견을 도출, 상인대표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2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논의를 거쳐「간판이 아름다운거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영주시에서 추진 중인「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 도비 9천만원과 지식경제부 전선지중화 사업비 5억원 및 에너지절약형 LED교체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상인연합회와 상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간판이 도시의 얼굴이 될 수 있도록 이미지화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영주시 도시 디자인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2차 주민설명회의 결과를 토대로 9월 초 최종보고회를 갖고『간판이 아름다운거리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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