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함께하는 농업, 생명을 창조하는 농업경영인!
- 가족화합을 통한 새로운 시작
2008-07-30 03:18:57
농업경영인 영주시연합회(회장 서정권)에서는 7월 30일 9시30분부터 서천둔치에서 FTA 체결에 따른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회원 및 가족 상호간 화합으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기회 마련을 위한『제17회 가족화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함께하는 농업, 생명을 창조하는 가치있는 농업경영인』이란 기치 아래 1천여명의 경영인회원과 가족들이 모여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과 행복박 터트리기, 단체줄넘기, 50m릴레이, 풍선터트리기 등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경영인은 도시화로 인하여 농촌의 젊은 인력이 대도시로 이동함에 따라 농업인 후계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1981년부터 국가정책으로 육성하였으며, 자금을 융자지원받은 회원들이 모임을 결성하여 현재 900여명의 회원이 11개 읍면조직과 시연합회를 구성하여 27년간 활동하고 있다.
농업경영인회에서는 농산물을 소비자 맞춤형으로 생산·공급하면서 생명산업의 지킴이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작목별 친환경명품농산물 생산을 위한 교육,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한 전시 및 직판, 친환경농업농촌체험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함께하는 농업, 생명을 창조하는 가치있는 농업경영인』이란 기치 아래 1천여명의 경영인회원과 가족들이 모여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과 행복박 터트리기, 단체줄넘기, 50m릴레이, 풍선터트리기 등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경영인은 도시화로 인하여 농촌의 젊은 인력이 대도시로 이동함에 따라 농업인 후계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1981년부터 국가정책으로 육성하였으며, 자금을 융자지원받은 회원들이 모임을 결성하여 현재 900여명의 회원이 11개 읍면조직과 시연합회를 구성하여 27년간 활동하고 있다.
농업경영인회에서는 농산물을 소비자 맞춤형으로 생산·공급하면서 생명산업의 지킴이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작목별 친환경명품농산물 생산을 위한 교육,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한 전시 및 직판, 친환경농업농촌체험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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