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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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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tart 2008 영세 자영업자 특례보증』실시
담보력이 없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2008-05-08 02:53:45
○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주출장소에서는 지역의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자영업자에 대하여 1천만원 한도로 특례보증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 이 사업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2008. 4. 10일부터 1조원을 한도로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

○ 융자 지원 대상은 사업자 등록일을 기준으로 3개월 이상 계속 사업 중인 업체로 소기업은 종업원수 10인 미만(제조, 건설, 운송, 광업은 50인 미만), 소상공인은 종업원수 5인 미만(제조, 건설, 운송, 광업은 10인 미만)이며 업체 당 최고 1,000만원 한도내에서 특례보증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정부의『뉴 스타트 2008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지원으로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운영된다.

○ 지난 4월 17일 개소한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주출장소는 그간 26건에 1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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