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농업기술센터

❍ 영주시 아지동 종합레저타운 건립을 위한 준비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어 금년 8월말 착공이 확실시 되고 있다.

❍ 사업시행사인 이앤씨티엠에스(대표 박찬성)에서는 8월중 사업의 착공을 앞두고 앞으로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이번 사업으로 이전하게 될 사업부지내 묘지 25기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지역의 최고 명찰인 부석사 스님 8명을 초빙하여 산신제겸 천도재를 2007. 8. 6(월). 14:00부터 거행하였다.

❍ 아지동 종합레저타운의 추진현황은 개발촉진지구 지정 변경 승인과 개발계획 승인을 위해 건설교통부에서 9개 중앙부처의 협의를 거치고 있으며 사전환경성검토를 위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물환경연구소 등에서 긍정적인 검토를 거쳐 현재 환경부에서 의견을 종합하고 있는 실정인 바 8월 중순경 모든 행정적인 걸차를 마치고 8월 말경에는 착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이와 관련하여 오늘 산신제, 천도재와 함께 모델하우스 건립을 위한 기초작업을 마치는 등 사업추진이 순항을 하고 있는 바 이는 전국 최고의 워터파크 시설을 만들겠다는 사업시행사의 적극적인 의지와 경상북도, 영주시 등 행정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타 사업에 비해 전례없이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다.

❍ 한편 금번 아지동 종합레저타운이 사업시행사와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추진하게 될 풍기온천 종합휴양단지 조성사업과 영주시 골프장 건설사업도 영향을 미처 침체된 영주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