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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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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아지동 종합레저타운 건립 순조롭게 진행
2007-05-14 20:38:34

❍ 영주시와 사업 시행사인 이앤씨티엠에스(주)는 2007. 5. 11(금) 14:00 시장실에서 영주시의회 의장,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4일 투자 MOU를 체결한 이후 세부 협약을 규정한 본 계약서인 투자협정서에 상호 서명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 본사업의 추진일정을 보면 2007. 3. 29 영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및 사전 환경성 검토 협의회를 개최, 4. 30일 개발촉진지구 변경(안) 및 개발계획(안) 영주시에 접수, 5. 1부터 사전 환경성 검토를 위한 공람공고를 한 가운데 5. 9일 가흥2동사무소에서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환경성 검토서(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의견을 청취하였다.

❍ 또한 이 사업은 제출된 개발촉진지구 변경(안) 및 개발계획(안)은 영주시의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경상북도를 경유, 건설교통부에서 최종 승인하게 되며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는 금년 8월경 본격적인 사업을 착공될 수 있도록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 투자협정서 체결에 참석한 김주영 시장, 박준홍 영주시의회의장, 정명훈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영주시∙영주시의회∙영주상공회의소는 본 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적극적인 지원을, 사업 시행자인 박찬성 이앤씨티엠에스(주) 대표는 차질 없는 사업시행을 약속하며 투자협정서에 각각 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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