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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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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피부로 느끼는 기업지원체제 구축, 본격가동
2007-03-09 09:13:01

◦ 영주시에서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과 2007. 2. 16자 인사이동으로 부시장 직속의 『경제활성화팀』과 『투자유치팀』을 신설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찾아가는 지원서비스를 펼친다.

◦ 기업현장민원처리반에 전담인력 3명을 배치하여 농공단지 입주 기업을 비롯한 관내 전체 기업을 방문 기업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건의사항, 기업규제완화 등 발로 뛰는 현장서비스를 실시하고

◦ (주)노밸리스 코리아 등 관내 종업원 20인 이상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기업 1담당제』를 추진하고, 향후 미등록 공장을 포함한 관내 전사업장을 대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또한, 시청 홈페이지 개편과 병행하여 『사이버 기업지원센터』를 설치 ON-LINE 지원체제를 구축할 계획으로 있으며

◦ 상공회의소에 30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를 설치 기업 활동과 관련된 각 분야 전문가(기업회계, 인사, 노무, 창업, 지식재산 등 법률) 5명을 위촉하여 기업애로사항을 상담하게 된다.

◦ 아울러, 중소기업운전자금의 이차보전율을 올해부터 3%에서5%로 상향하여 기업의 이자 부담을 완전히 해소하는 등 기업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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