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주∙정차 계도 시민과 함께 해요!
2006-10-19 10:09:53
◦영주시에서는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횡단보도∙도로모퉁이 등 교통질서 계도에 임하고 있는 불법 주∙정차 명예지도원을 재정비하여 자긍심을 부여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주정차 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영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6명의 주∙정차 명예지도원이 계도활동을 하여 왔는데, 타 지역으로 전출한 사람을 해촉하고 2006년 10월 19일 15시 시장실에서 신규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여 7명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 계도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사항은 영주시 주정차 단속요원이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시가지 중심지역외의 주요간선도로와 교통체증이 혼잡한 구간에 대하여 어깨띠, 근무복, 조끼 및 모자를 착용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지도 및 경고장 부착, 횡단보도, 도로모퉁이, 인도 등의 주정차 계도와 시가지 교통 혼잡지역 계도 및 안내문 배부 등의 활동을 매주 1회 4시간씩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는 단속대상의 입장에 있던 명예 지도요원들이 지도∙단속자가 되어 시민들을 계도함으로 인해 자발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하여 기초질서 확립의 획기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여성단속보조요원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친밀한 단속업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6명의 주∙정차 명예지도원이 계도활동을 하여 왔는데, 타 지역으로 전출한 사람을 해촉하고 2006년 10월 19일 15시 시장실에서 신규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여 7명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 계도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사항은 영주시 주정차 단속요원이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시가지 중심지역외의 주요간선도로와 교통체증이 혼잡한 구간에 대하여 어깨띠, 근무복, 조끼 및 모자를 착용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지도 및 경고장 부착, 횡단보도, 도로모퉁이, 인도 등의 주정차 계도와 시가지 교통 혼잡지역 계도 및 안내문 배부 등의 활동을 매주 1회 4시간씩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는 단속대상의 입장에 있던 명예 지도요원들이 지도∙단속자가 되어 시민들을 계도함으로 인해 자발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하여 기초질서 확립의 획기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여성단속보조요원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친밀한 단속업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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