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비트로시스 경상북도 이달의 우수기업에 선정
2005-12-07 17:45:30
◦영주시 풍기읍 창락리에 소재한 (주)비트로시스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12.9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이달의 우수기업 표창을 받는다.
◦(주)비트로시스는 건강식품산업, 의약품원료산업, 천연물신소재산업, 식물복제산업 등 BT분야의 창조적 신기술 개발과 산삼배양근 등 고부가가치의 제품생산을 통해 지역경제 및 국민건강에 기여도가 매우 높은 생명공학분야의 우수 벤처기업이며,
◦대표이사인 손성호 박사는 8년간 산림청 임업연구원 생물공학과장으로 근무하며 연구개발에 의한 축적된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고 국가의 부 창출에 기여코자 2002년 2월 회사를 설립하여 영주시에 생명공학기업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1999년 한국일보의 “21세기 한국경제 이끌어갈 21인”에 선정되기도 한 손성호 박사는 전도유망한 생명공학 과학자로 산삼배양근 생산에 이어 지역특산물인 인삼을 원료로 하는 항암약품개발연구로 지역경제와 국민건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달의 우수기업은 경북도내 중소기업의 기를 살려 지역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2001년부터 시행되어 매월 1개업체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주)비트로시스는 건강식품산업, 의약품원료산업, 천연물신소재산업, 식물복제산업 등 BT분야의 창조적 신기술 개발과 산삼배양근 등 고부가가치의 제품생산을 통해 지역경제 및 국민건강에 기여도가 매우 높은 생명공학분야의 우수 벤처기업이며,
◦대표이사인 손성호 박사는 8년간 산림청 임업연구원 생물공학과장으로 근무하며 연구개발에 의한 축적된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고 국가의 부 창출에 기여코자 2002년 2월 회사를 설립하여 영주시에 생명공학기업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1999년 한국일보의 “21세기 한국경제 이끌어갈 21인”에 선정되기도 한 손성호 박사는 전도유망한 생명공학 과학자로 산삼배양근 생산에 이어 지역특산물인 인삼을 원료로 하는 항암약품개발연구로 지역경제와 국민건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달의 우수기업은 경북도내 중소기업의 기를 살려 지역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2001년부터 시행되어 매월 1개업체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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