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이산가꾸기사업 대상지 조사
- 6월 14일부터 28일, 대상지 조사, 30ha 사업지원
2005-06-13 18:28:39
◦ 영주시는 소백산 청정지역의 자연산 송이의 생산기반을 향상시켜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 이를 위해 시는 올해 30ha의 송이산가꾸기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대상지를 선정, 97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간조절 간벌, 가지치기, 하부 식생정리, 지피물 제거 등 생산기반사업과 양수기, 스프링쿨러 설치 등 관수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 송이산가꾸기사업 조사대상 지구는 지난해 12명의 산주로부터 신청 받은 평은면 오운지구와 강동지구 50ha로 시에서는 송이가 양산될 수 있는 적지를 확정하여 9월말까지 송이산가꾸기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시에서는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1998년부터 5개지구 130ha에 송이산가꾸기사업을 시행하여 가지치기 등 생산기반사업과 집수정, 스프링쿨러 설치 등 관수시설을 설치한바 있으며, 지난해에 관내 송이생산에 참여하는 100농가에서 10억여원의 송이생산 수입이 발생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바 있다.
◦ 이를 위해 시는 올해 30ha의 송이산가꾸기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대상지를 선정, 97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간조절 간벌, 가지치기, 하부 식생정리, 지피물 제거 등 생산기반사업과 양수기, 스프링쿨러 설치 등 관수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 송이산가꾸기사업 조사대상 지구는 지난해 12명의 산주로부터 신청 받은 평은면 오운지구와 강동지구 50ha로 시에서는 송이가 양산될 수 있는 적지를 확정하여 9월말까지 송이산가꾸기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시에서는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1998년부터 5개지구 130ha에 송이산가꾸기사업을 시행하여 가지치기 등 생산기반사업과 집수정, 스프링쿨러 설치 등 관수시설을 설치한바 있으며, 지난해에 관내 송이생산에 참여하는 100농가에서 10억여원의 송이생산 수입이 발생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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