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 육묘공장, 어린모 생산하여 농가공급
- 4개 육묘공장에서 어린모 12만상자 생산
2005-04-18 18:06:17
◦ 영주시에서는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이농 등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못자리 없는 벼농사 실현으로 영농의 생력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첨단자동화 시설을 갖춘 벼 육묘공장을 운영한다.
◦ 영주시의 벼 육묘공장은 안정위탁육묘공장, 이산육묘공장, 장수육묘공장, 순흥육묘공장 등 4개소에서 생산하는 12만상자의 어린모는 시 전체 본답면적 5,468ha의 10%정도인 600ha에 모내기를 실시할 수 있는 규모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농촌 일손 및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금년도 육묘공장에서 생산되는 육묘가격은 지난해와 같이 어린모 1상자 당 2,500원으로 시에서는 노동력이 부족한 노약자, 부녀자, 육묘시설이 없는 소규모 농가 등에 공급함으로서 못자리 설치에 따른 경비와 노동력 절감 효과 뿐 아니라 과수 적과, 경제작물 재배 등 노동인력 재배치가 가능하여 영농의 생력화와 농가소득의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영주시의 벼 육묘공장은 안정위탁육묘공장, 이산육묘공장, 장수육묘공장, 순흥육묘공장 등 4개소에서 생산하는 12만상자의 어린모는 시 전체 본답면적 5,468ha의 10%정도인 600ha에 모내기를 실시할 수 있는 규모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농촌 일손 및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금년도 육묘공장에서 생산되는 육묘가격은 지난해와 같이 어린모 1상자 당 2,500원으로 시에서는 노동력이 부족한 노약자, 부녀자, 육묘시설이 없는 소규모 농가 등에 공급함으로서 못자리 설치에 따른 경비와 노동력 절감 효과 뿐 아니라 과수 적과, 경제작물 재배 등 노동인력 재배치가 가능하여 영농의 생력화와 농가소득의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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