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수 폐공 찾기 나서
2005-04-11 18:15:28
◦ 영주시는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인해 지표오염물질의 유입창구 및 오염원으로 작용하고 있는 지하수 폐공을 찾아 적절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지하수 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 이를 위하여 시는 4월 12일 관내 지하수개발∙이용신고업체 12개 업체 업주들을 대상으로 지하수법 해설, 지하수 개발 이후 사용하지 않는 폐공과 지하수 개발에 실패한 폐공 찾기 운동에 적극참여 하여 줄 것을 교육했다.
◦ 시에서는 이날 실시한 지하수 관련 교육을 통해 무분별한 지하수 난 개발을 예방하여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함은 물론 영주가 전국에서 가장 오염되지 않는 청정지역을 후손에게 물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를 위하여 시는 4월 12일 관내 지하수개발∙이용신고업체 12개 업체 업주들을 대상으로 지하수법 해설, 지하수 개발 이후 사용하지 않는 폐공과 지하수 개발에 실패한 폐공 찾기 운동에 적극참여 하여 줄 것을 교육했다.
◦ 시에서는 이날 실시한 지하수 관련 교육을 통해 무분별한 지하수 난 개발을 예방하여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함은 물론 영주가 전국에서 가장 오염되지 않는 청정지역을 후손에게 물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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