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공사 중지해제로 개발사업 박차
- 3월 7일 해제, 건설공사 51건 공사 재개
2005-03-08 18:07:34
◦ 영주시는 지난해 12월 24일 내려졌던 동계공사 시공중지 조치를 3월 7일자로 해제하고 그동안 중단되었던 각종공사가 재개하였다.
◦ 동계공사로 시공 중지 하었던 영주시의 건설공사는 순흥역사체험장, 창락2교 개체공사 등 51개 공사로 공사금액만도 195여억원에 달해 시공중지 해제와 동시에 조기 착공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시에서는 꽃샘추위 등 갑작스런 기온급강하에 대비 사업장에 대한 보온조치 등 특별대책을 강구하고 각종 안전사고 및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으로 있다.
◦ 동계공사로 시공 중지 하었던 영주시의 건설공사는 순흥역사체험장, 창락2교 개체공사 등 51개 공사로 공사금액만도 195여억원에 달해 시공중지 해제와 동시에 조기 착공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시에서는 꽃샘추위 등 갑작스런 기온급강하에 대비 사업장에 대한 보온조치 등 특별대책을 강구하고 각종 안전사고 및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으로 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