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추진으로 삶의 질 향상
2005-01-24 18:33:31
◦ 영주시는 생활 편익시설 확충 및 정주기반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고 싶은 영주,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 시에서 추진하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은 금년부터 2009년까지 5년 동안 이산, 문수, 장수, 안정, 봉현, 부석면 등 6개면에 각 30억원씩 총 180억원을 투입하여 각종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우선 금년에는 14억 4천만원의 예산으로 6개면에 도로포장, 마을 환경시설, 주민편익시설 등을 개선하게 되며
◦ 개발사업 추진을 위하여 이달 안에 추진내용을 확정하고, 3월말까지 실시설계, 편입부지 해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 후 4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간 균형 있는 발전으로 소득격차가 해소되고, 생활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쾌적한 생활여건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주의식이 크게 고취될 것으로 보인다.
◦ 시에서 추진하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은 금년부터 2009년까지 5년 동안 이산, 문수, 장수, 안정, 봉현, 부석면 등 6개면에 각 30억원씩 총 180억원을 투입하여 각종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우선 금년에는 14억 4천만원의 예산으로 6개면에 도로포장, 마을 환경시설, 주민편익시설 등을 개선하게 되며
◦ 개발사업 추진을 위하여 이달 안에 추진내용을 확정하고, 3월말까지 실시설계, 편입부지 해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 후 4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간 균형 있는 발전으로 소득격차가 해소되고, 생활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쾌적한 생활여건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주의식이 크게 고취될 것으로 보인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