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 재배농가 상토지원사업 펼쳐
2005-01-17 18:07:18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농 종사자의 고령화, 부녀화로 모판용 상토(床土)제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에 모판용 상토를 지원한다.
◦ 모판용 상토지원사업은 건전한 모를 육성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기 위함으로 시에서는 525백만원의 사업비로 175천포(20ℓ)의 모판용 상토를 영농종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천여 벼재배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 금년에 시에서 지원하게 될 모판용 상토량의 지원기준은 벼 재배농가당 본답 1,500평에 소요되는 50%정도인 2,915ha 분량이며, 상토제품 또한 쌀 전업농으로 구성된 읍면동별 협의회에서 선호하는 상토제품을 농가에 지원하게 된다.
◦ 시에서는 금년 상토지원사업 성과를 정밀 분석하여 농가 반응이 좋을 경우 사업을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 모판용 상토지원사업은 건전한 모를 육성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기 위함으로 시에서는 525백만원의 사업비로 175천포(20ℓ)의 모판용 상토를 영농종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천여 벼재배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 금년에 시에서 지원하게 될 모판용 상토량의 지원기준은 벼 재배농가당 본답 1,500평에 소요되는 50%정도인 2,915ha 분량이며, 상토제품 또한 쌀 전업농으로 구성된 읍면동별 협의회에서 선호하는 상토제품을 농가에 지원하게 된다.
◦ 시에서는 금년 상토지원사업 성과를 정밀 분석하여 농가 반응이 좋을 경우 사업을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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