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설계팀 운영으로 지역개발사업 조기 시행
2005-01-10 13:56:03
◦ 영주시에서는 2005년 지역개발사업 및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편성 운영함하여 신속하고 획일성 있는 설계로 사업의 조기착공과 기술직 공무원들의 설계능력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 시에서는 1월 10일부터 3월 11일까지 2개월간 합동설계기간으로 설정하고 12명의 토목직 공무원이 지역개발사업 75건,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292건 등 총 367건을 조사, 측량, 설계하게 되며, 83억원정도의 공사금액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 특히, 동 지역에는 토목직 공무원이 없어 자체설계에 어려움이 있으나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적기설계 및 조사측량을 통해 공사를 조기 착공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에서는 1월 10일부터 3월 11일까지 2개월간 합동설계기간으로 설정하고 12명의 토목직 공무원이 지역개발사업 75건,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292건 등 총 367건을 조사, 측량, 설계하게 되며, 83억원정도의 공사금액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 특히, 동 지역에는 토목직 공무원이 없어 자체설계에 어려움이 있으나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적기설계 및 조사측량을 통해 공사를 조기 착공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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