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D 교통신호등으로 바뀐다.
2004-10-20 18:12:50
영주시에서는 운전자 및 보행자의 교통안전과 교통신호기의 원활한 유지를 위하여 시내 주요 지점 신호기를 발광다이오드(LED) 교통신호등으로 교체한다.
시에서는 금번 시행코자 하는 LED 교통신호등은 기존 신호등에 비해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으며, 고효율의 발광소자로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인성 확보가 탁월하고 열이 발생하지 않아 분진 등이 소화하여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생성하지 않는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수명이 기존 신호등보다 약 25배가 긴 장점이 있다.
시에서는 12월 초까지 보행자와 교통량이 많은 남부육거리를 비롯한 7개소에 24천만원의 예산으로 LED교통신호기로 우선 교체하고 단계적으로 점차 관내 전 교통신호등을 LED 방식으로 교체하여 보행자와 운전자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에서는 금번 시행코자 하는 LED 교통신호등은 기존 신호등에 비해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으며, 고효율의 발광소자로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인성 확보가 탁월하고 열이 발생하지 않아 분진 등이 소화하여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생성하지 않는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수명이 기존 신호등보다 약 25배가 긴 장점이 있다.
시에서는 12월 초까지 보행자와 교통량이 많은 남부육거리를 비롯한 7개소에 24천만원의 예산으로 LED교통신호기로 우선 교체하고 단계적으로 점차 관내 전 교통신호등을 LED 방식으로 교체하여 보행자와 운전자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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