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사용쓰레기봉투 사용으로 환경오염을 막읍시다
- 슈퍼에서는 쇼핑백으로, 가정에서는 종량제봉투로
2004-07-27 18:48:20
영주시는 95년부터 쓰레기종량제 시행이후 쓰레기 분리수거와 재활용 등이 정착되어 가고있으나, 유통매장에서 생필품 등의 구입시 장바구니 사용이 줄어들고, 비닐 쇼핑백의 사용으로 쓰레기화 될 뿐 아니라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음에 따라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하여 중 대형 유통마트를 방문하여 재사용 쓰레기 봉투 사용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현재 영주시 관내 중 대형 마트는 15개소이며
특히, 여름 행락철을 맞아 1회용 비닐 봉투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소비자와 유통매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재사용 쓰레기 봉투는 2003년도까지 유통매장에 보급하여 금년 1월부터 사용토록하고 있으며,
쓰레기봉투 가격은 낱장으로 구입시 130원/10ℓ, 230원/20ℓ로 일반 봉투와 가격이 같으며, 유통매장에서는 쇼핑백으로 쇼핑이 끝난 후 가정에서는 종량제봉투로 사용하면 된다.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하여 중 대형 유통마트를 방문하여 재사용 쓰레기 봉투 사용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현재 영주시 관내 중 대형 마트는 15개소이며
특히, 여름 행락철을 맞아 1회용 비닐 봉투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소비자와 유통매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재사용 쓰레기 봉투는 2003년도까지 유통매장에 보급하여 금년 1월부터 사용토록하고 있으며,
쓰레기봉투 가격은 낱장으로 구입시 130원/10ℓ, 230원/20ℓ로 일반 봉투와 가격이 같으며, 유통매장에서는 쇼핑백으로 쇼핑이 끝난 후 가정에서는 종량제봉투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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