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인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현장농업인 교육』
2004-07-02 18:19:27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애로기술 해결을 위하여 "찾아가는 교육"을 모토로 한 현장 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7월 5일 상망동을 시작으로 8월 4일 순흥면 태장2리까지 11개 읍·면·동 21개 마을을 대상으로 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와 병해충 방제방법,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중심의 집중교육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농번기를 맞이하여 지역별 주 생산작목 중심으로 벼농사, 원예, 특용작물, 과수, 축산 등 5개 작목으로 편성되어 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감안하여 농촌에 대한 서비스강화의 일환으로 현장농업인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연초에 실시한 영농설계교육과 연계하여 1년 농사 전반에 걸친 교육과 평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의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의 모색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2.rda.go.kr/rural/kb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5일 상망동을 시작으로 8월 4일 순흥면 태장2리까지 11개 읍·면·동 21개 마을을 대상으로 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와 병해충 방제방법,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중심의 집중교육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농번기를 맞이하여 지역별 주 생산작목 중심으로 벼농사, 원예, 특용작물, 과수, 축산 등 5개 작목으로 편성되어 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감안하여 농촌에 대한 서비스강화의 일환으로 현장농업인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연초에 실시한 영농설계교육과 연계하여 1년 농사 전반에 걸친 교육과 평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의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의 모색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2.rda.go.kr/rural/kb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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