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제8회 경상북도농정대상시상식서 농산물가공·유통부문 대상 수상
2003-11-10 09:22:44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 대표인 박관식(42)씨기 지난 11월 3일 대구시 중구 동인동 소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된 제8회 경상북도농정대상시상식에서 농산물가공·유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농정대상은 경상북도 농정 발전과 농업을 빛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유통부문 등 총 9개 부문에 대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이날 시상식에는 이의근 도지사 및 유관기관단체, 농업인 단체 대표, 농업인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농산물 가공·유통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은 인삼가공업체로 95년 12월에 법인을 설립한 이래 꾸준한 연구와 신제품 개발을 거듭해온 지역 인삼가공산업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해온 이 지역의 효자업체이다.
또한 이 업체에서는 고객 제일주의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2000년과 2001년 한국전통식품선발대회에 각기 새로운 제품을 출품하여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01년 경상북도 우수농산물상표사용승인업체로 선정, 2002년도 HACCP인증마크 및 ISO9001인증마크를 획득하여 제품에 대한 대외 신인도를 높혀 지난해말 매출액이 58억원 이였으나 금년 상반기에 이미 62억원의 매출실적을 거양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8월에는 자사 제품인 "풍기홍삼정과"가 대통령 기념품으로 선정되는 등 그동안의 투자의 결실을 보기 시작했으며 이번에 또 경북농정대상을 받게 됨으로써 세계각지에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북도 농정대상은 경상북도 농정 발전과 농업을 빛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유통부문 등 총 9개 부문에 대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이날 시상식에는 이의근 도지사 및 유관기관단체, 농업인 단체 대표, 농업인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농산물 가공·유통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은 인삼가공업체로 95년 12월에 법인을 설립한 이래 꾸준한 연구와 신제품 개발을 거듭해온 지역 인삼가공산업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해온 이 지역의 효자업체이다.
또한 이 업체에서는 고객 제일주의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2000년과 2001년 한국전통식품선발대회에 각기 새로운 제품을 출품하여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01년 경상북도 우수농산물상표사용승인업체로 선정, 2002년도 HACCP인증마크 및 ISO9001인증마크를 획득하여 제품에 대한 대외 신인도를 높혀 지난해말 매출액이 58억원 이였으나 금년 상반기에 이미 62억원의 매출실적을 거양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8월에는 자사 제품인 "풍기홍삼정과"가 대통령 기념품으로 선정되는 등 그동안의 투자의 결실을 보기 시작했으며 이번에 또 경북농정대상을 받게 됨으로써 세계각지에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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