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 하천·제방 정비사업 나서
2003-11-04 09:21:00
영주시에서는 하천 제방 및 부속시설물에 대한 점검 정비로 홍수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하천 유지관리에 원활을 기하기로 했다.
정비대상 하천은 풍기 남원천 등 8개 하천으로 둑마루의 요철정비상황, 제방단면 유지 상황, 떼손질 및 잡초제거 상황, 무허가 경작·방목 및 농토로 무단사용 여부, 수문 등 공작물의 파손 여부, 수문관리자 지정 및 정기점검 실시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하천구역 내 건물 등 유수 장애물 단속 및 골재의 불·위법 채취, 하천구역 내 토사 적치 여부, 수방자재 적정 확보 상태, 각종 표지부 및 경고판 설치 등에 대한 점검으로 하천제방의 관리 부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시에서는 점검 결과 이상이 있는 시설은 즉시 보완하고 8개하천 3.6km에 대한 하상정비 및 창진제방 1개소에 대한 수목 제거작업 실시로 유수의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기로 했다.
정비대상 하천은 풍기 남원천 등 8개 하천으로 둑마루의 요철정비상황, 제방단면 유지 상황, 떼손질 및 잡초제거 상황, 무허가 경작·방목 및 농토로 무단사용 여부, 수문 등 공작물의 파손 여부, 수문관리자 지정 및 정기점검 실시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하천구역 내 건물 등 유수 장애물 단속 및 골재의 불·위법 채취, 하천구역 내 토사 적치 여부, 수방자재 적정 확보 상태, 각종 표지부 및 경고판 설치 등에 대한 점검으로 하천제방의 관리 부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시에서는 점검 결과 이상이 있는 시설은 즉시 보완하고 8개하천 3.6km에 대한 하상정비 및 창진제방 1개소에 대한 수목 제거작업 실시로 유수의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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