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메뉴열기

의회소식

『삼생공업사』"이 달의 우수기업"<br>으로 선정돼
2003-11-03 17:16:06
1980년 설립돼 영주시 장수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삼생공업사가 이 달의 우수기업(2003년 10월)으로 선정됐다.

이 달의 우수기업은 경상북도에서 매월 우수업체 1개소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영주시업체로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생공업사는 지난 1980년 설립되어 현재 장수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업체로 홍삼가공증삼기, 인삼파종기, 무동력 비닐피복기, 볼링핀 자동세팅기, 미니볼링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우수업체이다.

또한 이 업체의 경우 특허 6건, 실용신안 13건을 등록하였으며, 현재 특허청에 14건을 특허 출원 중에 있는 벤처기업으로 2001년도 2억9천7백만원의 수출을 기록하는 등 사업전망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 대표인 김정호씨는 53세이며, 이 달의 우수기업 표창은 11월 3일 09:00 도청 조회시 표창장 및 벽시계를 수여한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