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깨는 홍삼물김치" 농림부장관상<br> 수상
- 영주 趙家 名品김치 제10회 광주김치 대축제에서
2003-10-27 10:58:03
오천년의 유구한 민족의 맛을 지닌 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10월 16월에서 19일까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김치대전인 『제10회 광주김치 대축제』에서 영주시 근화농산에서 만든 趙家名品의 『술깨는 홍삼물김치』가 영예의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趙家名品 김치는 1992년에 근화식품으로 출발하여 2002년 9월에 근화농산으로 개칭하고 장수면 반구리에 위치한 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여 본격적으로 품질, 가격, 납기 및 부가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ISO09001:2000/KSA 9001:2001의 규정된 요건에 맞추어 품질경영시스템을 확립하고 "고객만족 및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회사 슬로건을 모토로 고객이 만족하는 명가 김치를 만들어 국내는 물론, 일본시장에 꾸준히 수출해오고 있는 지역의 건실한 김치생산업체이다.
조가 명품에서는 그동안 일본시장에 연간 50만불 이상의 매출을 보여 왔으며, 금년에는 100만불의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2003. 11월 19부터 22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 및 바이어 상담에 최선을 다해 금년 수출목표 달성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趙家名品 김치는 1992년에 근화식품으로 출발하여 2002년 9월에 근화농산으로 개칭하고 장수면 반구리에 위치한 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여 본격적으로 품질, 가격, 납기 및 부가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ISO09001:2000/KSA 9001:2001의 규정된 요건에 맞추어 품질경영시스템을 확립하고 "고객만족 및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회사 슬로건을 모토로 고객이 만족하는 명가 김치를 만들어 국내는 물론, 일본시장에 꾸준히 수출해오고 있는 지역의 건실한 김치생산업체이다.
조가 명품에서는 그동안 일본시장에 연간 50만불 이상의 매출을 보여 왔으며, 금년에는 100만불의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2003. 11월 19부터 22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 및 바이어 상담에 최선을 다해 금년 수출목표 달성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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