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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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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영주시, 2011 시민대학 개강
2011-09-17 16:38:22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는 21C 지식기반사회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실천 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인 시민대학을 개설하고 9. 20(화) 오후 2시에 개강식을 개최한다.

개상식후 김주영 영주시장의 “영주의 미래와 비전”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한국웃음연구소 이찬희 강사의 “얼굴이 펴야 인생이 핀다”라는 주제 강좌를 시작으로 3개월 과정의 정규 수업이 시작된다.

시민대학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50세~70세 남·여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9월 20일부터 12월 13일까지 3개월간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총 25회에 걸쳐 대학교수 등 전문 외래강사를 초빙한 여러 주제의 특강을 듣게 되며, 평생학습센터 자체 강사를 활용한 취미과목인 스포츠댄스와 기공체조, 다예문화 등 3개 분야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강좌로는 ▲인생의 멋과 맛(황무굉) ▲음악으로 통하는 웃음요가(최은정) ▲늙어가는 복, 나이 먹는 재미(김영신) ▲이것이 인생이다(박권용) ▲상상을 자극하라(김성삼)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수면 건강관리(오상구) 등을 교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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