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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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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영주시 사이버 학습센터
화상영어 강좌 운영
2010-03-08 16:49:06

영주시는 사교육 절감과 국제화교육 강화를 위하여 화상영어 강좌를 운영한다. 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인재양성특구 사업 중 핵심사업인 화상영어 강좌는 지난해 사이버 학습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353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 운영을 실시해 학부모와 학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쳐 이번 해 3월에 참여 신청을 받아 본격 실시되는 이 사업은 공개경쟁입찰을 통하여 선정된 (주)노아테크놀로지가 운영하게 되며 필리핀 현지에서 국내에 화상전송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강좌가 이루어지게 된다.

참여자들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yelc.yeongju.go.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학생 스스로가 정한 시간에 현지 강사의 전화를 통한 레벨테스트를 받아 반편성에 의해 화상강의를 받도록 되어 있으며 화상강의를 듣기 위해서는 개인용 컴퓨터, 웹 카메라 및 헤드셋을 준비하여 정해진 시간에 접속 후 대기하여야 한다.

영주시에서 운영하는 화상영어강좌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중 480명이 배정된 범위 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신청 받아 월2만원으로 강의 및 교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영주시에서는 참여 학생의 10%를 기초생활수급자 자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수강료 전액을 시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학생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목적인만큼 학생 스스로가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할 때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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