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수면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
2010-02-11 17:00:08
문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 신정숙)에서는 지난 2. 10 회원들이 직접 제조하여 판매한 손두부 판매 수익금으로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보현마을 위로 방문하였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2007년부터 계속된 복지시설 위문행사에는 회원 16명이 참석하여 준비한 과일, 생필품(20만원 상당) 등을 전달하고 입소한 장애인들을 위로하였다.
앞으로도 문수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활동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2007년부터 계속된 복지시설 위문행사에는 회원 16명이 참석하여 준비한 과일, 생필품(20만원 상당) 등을 전달하고 입소한 장애인들을 위로하였다.
앞으로도 문수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활동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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