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장학금 기탁이 결실을 맺기를
2008-04-15 17:41:22
❍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아름다운 뜻을 머금은 장학금기탁이 속속 답지하여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과 함께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 시내 하망동에 거주하는 ㅊ모씨는 본인이 입던 옷을 판매하여,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보태고자 금일봉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였으며,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가 주관한 윤효간「피아노와 이빨」공연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전액 기부하였다.
❍ 또한 지역의 한 건설업체에서는 1% 나눔의 미학을 실천코자 년간 매출액의 1%를 인재육성장학회에 무명으로 기탁키로 약정하는 등 소중한 마음을 담은 장학금이 늘어가고 있다.
❍ 이외에도 부산향우회, 울산향우회를 비롯하여 시의회 의원, 상공회의소 회장, 대창건설 등 기업체대표, 초등학교 교사, 외과의원 원장, 법무사, 영농조합 대표, 농촌지도자회, 고교 동창회, 봉사 단체, 기독 신우회, 공무원 등 각계각층에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 특히, 매월 일정금액을 3년간 또는 5년간 약정기탁이 계속 증가 하는가 하면, 장학금 기탁이 대외에 알려 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무명기탁자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08. 4. 11현재까지 971백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장학회에서는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이러한 장학기금 기탁 분위기가 더욱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내 하망동에 거주하는 ㅊ모씨는 본인이 입던 옷을 판매하여,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보태고자 금일봉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였으며,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가 주관한 윤효간「피아노와 이빨」공연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전액 기부하였다.
❍ 또한 지역의 한 건설업체에서는 1% 나눔의 미학을 실천코자 년간 매출액의 1%를 인재육성장학회에 무명으로 기탁키로 약정하는 등 소중한 마음을 담은 장학금이 늘어가고 있다.
❍ 이외에도 부산향우회, 울산향우회를 비롯하여 시의회 의원, 상공회의소 회장, 대창건설 등 기업체대표, 초등학교 교사, 외과의원 원장, 법무사, 영농조합 대표, 농촌지도자회, 고교 동창회, 봉사 단체, 기독 신우회, 공무원 등 각계각층에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 특히, 매월 일정금액을 3년간 또는 5년간 약정기탁이 계속 증가 하는가 하면, 장학금 기탁이 대외에 알려 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무명기탁자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08. 4. 11현재까지 971백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장학회에서는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이러한 장학기금 기탁 분위기가 더욱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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