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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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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꼼짝마 내손안에 있소이다
2015-11-13 17:40:34

    영주시 상망동 소백산벌꿀대표(임창원 54)는 고기 구워먹고 버리는 폐석쇠와 망을 이용하여 말벌유인기를 제작하고, 참나무 잎과 황설탕 등을 발효시킨 말벌 유인액을 개발하여 일부 양봉인에게 무료로 공급하여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주 지역의 경우 230여농가에서 25,000군 정도를 사육하고 있는데 일부 양봉농가에서는 해충(말벌) 피해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말벌은 양봉장에 나타나면 일벌을  공격하여 전멸을 시키거나 봉군으로 기능을 발휘 못할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
     
   문의처는 연구개발과 054) 639-749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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