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영주시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11. 19일 어렵고 외롭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에 따뜻한 정을 담은 사랑의 연탄을 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전달 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올해 관내 환경정비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연탄 500장을 2가구에 전달하고 심리적 상담을 실시하여 소외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위로 하였다.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지속적으로 도움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처: 휴천2동(054-639-3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