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건전육성에 최선
-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야간점검
2005-05-24 18:57:25
◦ 영주시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건전한 상행위 정착을 위하여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 야간 지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
◦ 5월 25일 21:00부터 시 공무원, 범죄예방위원회, 해병전우회 등 36여명으로 지도반원을 편성하여 유흥·단란주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비디오 감상실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청소년에게 담배판매 및 주류제공 행위 등을 중점 지도∙점검하고 가두 캠페인 전개하여 청소년보호법홍보 및 청소년선도 자진참여 분위기를 제고시킬 계획이다.
◦ 시에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조치, 형사고발 등 강력 조치하여 청소년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계몽활동을 하는 한편,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 5월 25일 21:00부터 시 공무원, 범죄예방위원회, 해병전우회 등 36여명으로 지도반원을 편성하여 유흥·단란주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비디오 감상실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청소년에게 담배판매 및 주류제공 행위 등을 중점 지도∙점검하고 가두 캠페인 전개하여 청소년보호법홍보 및 청소년선도 자진참여 분위기를 제고시킬 계획이다.
◦ 시에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조치, 형사고발 등 강력 조치하여 청소년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계몽활동을 하는 한편,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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