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청 소속 운동선수 비상을 위한 훈련재개
2005-01-05 18:29:07
영주시청 소속 운동선수들이 을유년 새해를 맞아 1월 5일 시무식을 마치고 힘찬 도약을 위해 종목별 훈련장에서 담금질에 들어갔다.
영주시에서는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유소년 선수 발굴과 영주시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육성하고 있는 운동부는 육상 12명, 우슈 11명, 복싱 6명 등 총 29명으로 지난해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선수권대회에서 금 3개, 은 2개, 동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제 8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상북도가 상위에 입상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고 제 42회 도민체전에서 영주시가 6위에 입상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주도하였다.
특히,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지난해 여고 육상 1인자였던 대구 경명여고 출신 김수빈 선수를 스카웃 하여 선수 층이 한층 보강됨에 따라 금년도 영주시청 소속 운동선수들의 힘찬 비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시에서는 매일 아침 축구교실, 댄스스포츠 교실 등 체육이 생활화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70%의 공정으로 건립중인 국민체육센터, 투기체육관, 서천체육공원과 남원천 생활체육공원이 완공되면 영주는 명실공히 스포츠 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제반 여건을 완비하게되며, 올해에도 제3회 소백산마라톤대회를 비롯한 12개정도의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영주를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지역경제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에서는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유소년 선수 발굴과 영주시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육성하고 있는 운동부는 육상 12명, 우슈 11명, 복싱 6명 등 총 29명으로 지난해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선수권대회에서 금 3개, 은 2개, 동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제 8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상북도가 상위에 입상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고 제 42회 도민체전에서 영주시가 6위에 입상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주도하였다.
특히,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지난해 여고 육상 1인자였던 대구 경명여고 출신 김수빈 선수를 스카웃 하여 선수 층이 한층 보강됨에 따라 금년도 영주시청 소속 운동선수들의 힘찬 비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시에서는 매일 아침 축구교실, 댄스스포츠 교실 등 체육이 생활화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70%의 공정으로 건립중인 국민체육센터, 투기체육관, 서천체육공원과 남원천 생활체육공원이 완공되면 영주는 명실공히 스포츠 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제반 여건을 완비하게되며, 올해에도 제3회 소백산마라톤대회를 비롯한 12개정도의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영주를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지역경제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