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풍기인견발전협의회(회장 송세영)가 6. 1일 영주시관광산업과 소속 문화관광해설사 회장 권화자외 36명에게 풍기인견 37점(싯가 1,850천원 상당)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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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견발전협의회는 영주시에 분포된 문화관광지 소수서원, 선비촌, 소수박물관, 부석사, 부석사박물관, 부석사안내소, 무섬마을, 삼판서 고택, 대한광복공원, 인삼박물관, 풍기IC 만남의광장, 소백산자락길에 근무하는 문화관광해설사에게 문화재와 영주『풍기인견』, 지역특산물 등을 대ㆍ내외적으로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해 온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풍기인견을 제공하여, 혹서기 관광안내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한편 풍기발전협의회는 2012년에도 시 홍보를 위해 노고가 많은 문화관광해설사에게 34점 (싯가1,700천원 상당)을 제공한바 있다
문의처 : 경제활성화실(639-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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