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소재 예일회계법인(대표이사 오영)에서는 지난 2월부터 영주지역의 저소득층 조손가정 4세대와 결연하여 세대당 매월 25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예일회계법인은 회계감사, 경영컨설팅, 세무서비스, 기업합병, 기업평가 등의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27개 회계법인 중 매출액 순위 20위내에 드는 중견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예일회계법인 박성용 부회장이 부친의 고향인 영주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옴에 따라 이루어졌다.
문의처 ; 사회복지과(639-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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